뼈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6개월~1년 정도 소요된다. 뼈이식량과 골유착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를 심는 경우보다 전체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정확한 기간은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치과에서 CT 촬영과 검진을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임플란트를 식립하려면 일정 두께 이상의 잇몸뼈가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경우 뼈이식이 고려된다.
- 발치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잇몸뼈가 흡수된 경우
- 잇몸병(치주염)으로 뼈가 많이 손실된 경우
- 상악(위턱) 어금니 부위에서 상악동(부비동)까지의 거리가 짧은 경우
- 선천적으로 뼈가 얇거나 좁은 경우
뼈이식 후 임플란트까지 전체 치료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단계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뼈이식 후 골유착 기간: 이식한 뼈가 자기 뼈처럼 단단해지는 데 일반적으로 3~6개월 소요
- 임플란트 식립: 뼈가 충분히 자리 잡은 후 임플란트 뿌리(픽스처) 식립
- 임플란트 골유착 기간: 식립 후 뼈와 붙는 데 추가로 2~4개월 소요
- 보철물(크라운) 제작 및 장착: 골유착 확인 후 약 2~4주 내 완료
따라서 뼈이식량이 적은 경우 임플란트와 동시 식립이 가능해 4~6개월 내 마무리되기도 하지만, 뼈이식량이 많거나 상악동 거상술을 동반한 경우 전체 치료에 8개월~1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
뼈이식과 임플란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나요?
경우에 따라 뼈이식과 임플란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는 남아있는 잇몸뼈의 양과 질, 이식이 필요한 부위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밀 검사 후 담당 의료진이 판단할 사항이다. 뼈 상태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뼈이식 후 일정 기간 치유를 기다린 뒤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치료 기간을 줄이거나 늘리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 흡연: 골유착을 지연시킬 수 있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음
- 당뇨 등 전신질환: 치유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뼈이식 재료: 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등 재료에 따라 유착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구강 위생 관리: 염증 발생 시 치료 기간이 지연될 수 있음
시흥시 지역에서는 배곧샤인 치과의원과 같이 임플란트·발치를 함께 다루는 치과에서 뼈이식 필요 여부와 예상 치료 기간을 CT 검사를 통해 사전에 상담받아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뼈이식 없이 임플란트를 바로 할 수는 없나요?
A. 잇몸뼈가 충분한 경우 뼈이식 없이 바로 진행할 수 있다. 다만 뼈 두께나 높이가 부족하면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위해 뼈이식이 권장되는 경우가 있다.
Q. 뼈이식 후 통증은 얼마나 지속되나요?
A. 개인차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시술 후 3~7일 정도 붓기와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이후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Q. 뼈이식 재료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지나요?
A. 그렇다. 자가골은 유착이 비교적 빠른 편이나 채취 부담이 있고, 동종골·이종골은 채취 부담은 적지만 유착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어 담당의와 상담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