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기는 영구치가 대부분 자리를 잡고 성장도 활발한 때라, 덧니 교정은 일반적으로 시작하기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아랫니가 튀어나온 경우는 치아 문제인지 턱뼈 문제인지에 따라 적절한 시기와 방법이 달라지므로, 먼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덧니 교정은 언제 시작하나요?
덧니는 보통 12~14세 전후, 어금니까지 영구치가 모두 나온 뒤에 본격적으로 교정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는 치아 이동이 비교적 잘 일어나고 성장이 남아 있어 치료 계획을 세우기에 유리합니다.
- 덧니는 공간 부족이 주된 원인이라 공간 확보 방법(치아 배열 조절, 필요 시 발치 여부 등)을 먼저 판단합니다.
- 덧니를 오래 두면 칫솔질이 어려워 충치·잇몸 염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성장기가 지났다고 교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성인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아랫니가 튀어나온 경우는 어떻게 다른가요?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나온 상태(반대교합, 주걱턱 양상)는 원인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치아성: 치아의 기울기나 위치 문제로, 비교적 이른 시기에 교정으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골격성: 아래턱이 과성장한 경우로, 성장 패턴을 확인하며 시기를 정해야 합니다.
골격성 부정교합은 성장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경과를 지켜본 뒤 교정 또는 수술 병행 여부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중학생 시기에는 성장 속도와 방향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교정 전에 어떤 검사를 받나요?
일반적으로 파노라마·측모두부 방사선 사진, 구강 사진, 치아 본뜨기(또는 구강 스캔) 등을 통해 치아 위치, 턱뼈 관계, 성장 단계를 확인합니다. 이 결과에 따라 시작 시기와 치료 기간, 장치 종류가 결정됩니다. 치료 기간은 개인차가 있으나 보통 1~2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초 지역에서 참고할 수 있는 병원은?
서초 지역에서 치아교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웃는바른이 치과교정과 치과의원이 있습니다. 덧니나 돌출입처럼 치아 배열과 턱 관계를 함께 살펴야 하는 경우, 교정 전문 진료를 하는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 계획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중학생인데 지금 시작하면 늦은 건가요?
A. 일반적으로 늦지 않습니다. 영구치가 대부분 나온 중학생 시기는 덧니 교정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때로 여겨집니다.
Q. 아랫니 돌출은 성장이 끝난 뒤 하는 게 좋은가요?
A. 골격성인지 치아성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치아성은 비교적 일찍, 골격성은 성장 경과를 보며 시기를 정하는 경우가 많아 먼저 진단이 필요합니다.
Q. 교정하면 반드시 발치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공간 부족 정도와 치아·턱 상태에 따라 발치 여부가 달라지며, 발치 없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