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가 자꾸 헐거워지고 아픈데 임플란트로 바꿀 수 있나요?

틀니 사용 중 헐거움과 통증이 반복된다면 임플란트로 전환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특히 잇몸뼈가 충분히 남아있는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해 틀니를 고정하거나, 아예 고정식 보철로 교체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고려된다.

틀니가 자꾸 헐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틀니는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뼈가 흡수되어 초기에 맞췄던 형태와 잇몸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헐거워지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발치 후 6개월~1년 사이 뼈 흡수 속도가 빠른 편이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서서히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 잇몸뼈 흡수로 인한 틀니와 잇몸 사이 공간 발생
  • 침 분비 감소로 인한 흡착력 저하
  • 오래된 틀니의 변형 또는 마모
  • 씹는 힘이 한쪽으로 쏠리며 생기는 통증과 상처

틀니를 임플란트로 바꿀 수 있나요?

남아있는 잇몸뼈의 양과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전환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 임플란트 오버덴처: 잇몸에 임플란트 2~4개를 식립하고, 그 위에 틀니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흔들림과 통증을 줄이는 방법
  • 완전 고정식 임플란트: 임플란트 4~6개 이상을 식립해 틀니 없이 고정된 보철물을 사용하는 방식
  • 부분 임플란트: 통증이 심한 부위에 국소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해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

다만 잇몸뼈가 많이 흡수된 경우 뼈이식이 선행되어야 할 수 있으며, 당뇨나 골다공증 등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

틀니 통증,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헐거운 틀니를 오래 사용하면 잇몸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져 궤양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씹는 부위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턱관절에 무리가 가는 경우도 있다. 통증이 2주 이상 반복되거나 잇몸 출혈, 헐거움이 심해지는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임플란트 전환 전 확인해야 할 것들

  • 파노라마 및 CT 촬영을 통한 잇몸뼈 상태 확인
  • 전신질환 여부와 복용 약물 확인
  • 임플란트 개수와 식립 위치에 따른 치료 기간 상담
  • 비용 및 유지관리 방법에 대한 사전 안내

강동 지역에서는 연세메이트 치과의원과 같이 틀니에서 임플란트로의 전환 상담을 진행하는 치과에서 잇몸뼈 상태와 전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치료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FAQ

Q. 틀니 대신 임플란트로 완전히 바꾸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A. 잇몸뼈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뼈이식이 필요 없는 경우 임플란트 식립 후 뼈와 결합되는 기간(약 2~4개월)을 거쳐 보철물을 제작하는 데 보통 3~6개월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Q. 나이가 많아도 임플란트가 가능한가요?
A. 나이 자체보다는 잇몸뼈 상태와 전신 건강이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며, 고령이어도 건강 상태가 양호하면 시술이 가능한 경우가 일반적이다.

Q. 임플란트 오버덴처와 완전 고정식 임플란트 중 어떤 것이 나은가요?
A. 잇몸뼈 양, 비용, 유지관리 편의성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다르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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