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 아래턱 나온 것 같은데 지금 교정 시작해야 하나요?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와 보이는 골격성 부정교합(주걱턱 경향)은 일반적으로 성장기에 발견되면 빠른 진단이 권장된다. 만 7~8세경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이미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반대교합이 보인다면, 성장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소아치과 또는 교정 전문의의 진단을 먼저 받아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아래턱이 나와 보이면 무조건 교정을 시작해야 하나요?

모든 경우에 즉시 장치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단순히 앞니 몇 개만 반대로 물리는 치아성 반대교합인지, 아래턱뼈 자체가 크거나 성장이 과도한 골격성 반대교합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진다. 다만 아래 사항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조기 검진이 권장된다.

  • 거울로 볼 때 아래 앞니가 위 앞니보다 앞으로 나와 있음
  • 옆에서 봤을 때 아래턱 끝(턱 끝)이 두드러져 보임
  • 씹을 때 아래턱을 앞으로 내밀어야 앞니가 맞물림
  • 부모님 중 한쪽이 주걱턱 골격을 가지고 있음

몇 살에 검진받는 것이 적절한가요?

일반적으로 만 6~9세, 즉 초등학교 1~3학년 시기가 반대교합 조기 치료의 적기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는 위턱뼈(상악골)의 성장을 유도하거나 아래턱뼈의 과도한 성장을 억제하는 장치 치료 효과가 상대적으로 잘 나타나는 시기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 만 6~9세: 성장 유도 장치(전방견인장치 등) 고려 시기
  • 만 10~12세: 혼합치열기 후반, 상태에 따라 2차 관찰 또는 장치 조정
  • 사춘기 성장급증기(여아 만 10~12세, 남아 만 12~14세 전후): 골격 변화 관찰 중요
  • 성장 종료 후(여아 만 16~17세, 남아 만 18~19세 전후): 필요시 악교정수술 병행 검토

지금 당장 장치를 껴야 하나요, 지켜봐도 되나요?

초등학생 시기에 반대교합이 발견됐다고 해서 모두가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방치할 경우 아래턱 성장이 계속 진행되면서 골격성 부정교합으로 심화될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이 시기의 진단은 다음을 포함한다.

  • 구내 검사 및 모형 분석을 통한 교합 상태 확인
  • 파노라마·측모두부규격방사선(세팔로) 촬영을 통한 골격 평가
  • 성장 패턴 예측 및 향후 치료 시기 계획 수립

대전 서구의 탁월한 치과교정과 치과의원과 같이 성장기 아동 교정을 다루는 치과에서는 이러한 초진 검사를 통해 현재 관찰이 필요한 단계인지, 조기 장치 치료가 필요한 단계인지를 구분해 안내하는 경우가 많다.

조기 치료를 하면 나중에 수술을 안 해도 되나요?

경우에 따라 조기 치료로 골격 부조화를 완화해 이후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유전적 요인이 강한 골격성 주걱턱의 경우 성장이 끝난 후 2차 교정이나 악교정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따라서 초등학생 시기의 치료는 완치보다는 ‘성장 방향 관리’에 가깝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초등학생 아이가 앞니만 살짝 반대로 물리는데 지켜봐도 되나요?
A. 경미한 치아성 반대교합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과정에서 저절로 개선되는 경우도 있으나, 골격성 여부를 감별하기 위해 만 7~8세경 한 번은 전문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Q. 반대교합 진단에는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A. 일반적으로 구내 시진, 치아 모형 분석, 파노라마 및 측모두부규격방사선(세팔로) 촬영을 통해 치아성인지 골격성인지 구분하며, 이를 바탕으로 치료 시기와 방법이 결정된다.

Q. 성장기 조기 치료를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A. 조기 치료 시기를 놓치더라도 이후 청소년기나 성인기에 교정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골격 차이가 심화된 경우 악교정수술 등 더 복잡한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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