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치료는 일반적으로 ‘정밀 검사 → 스케일링 → 잇몸 속 치석 제거(치근활택술) → 재평가 → 필요 시 잇몸 수술 → 정기 유지관리’ 순서로 진행됩니다. 잇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초기 잇몸염증은 1~2회, 치주염으로 진행된 경우는 대개 3~6회 이상의 내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치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 1단계. 검사와 진단: 치과 방사선 사진과 치주탐침 검사로 잇몸 주머니(치주낭) 깊이, 출혈 여부, 치아 흔들림, 뼈 소실 정도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잇몸의 치주낭 깊이는 1~3mm 수준이며, 4mm 이상이면 치주염을 의심합니다.
- 2단계. 스케일링: 잇몸 위쪽과 경계 부위의 치석·세균막을 제거합니다. 치은염(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단계)은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만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3단계. 치근활택술(잇몸 속 스케일링): 치주낭이 깊어 치석이 잇몸 아래 뿌리 표면까지 침착된 경우 시행합니다. 마취 후 입안을 구역별로 나누어 진행하므로 보통 2~4회에 나누어 받습니다.
- 4단계. 재평가: 치료 후 약 4~8주가 지나 잇몸 상태를 다시 측정합니다. 이 시점에 염증과 치주낭이 충분히 개선되었는지 판단합니다.
- 5단계. 잇몸 수술(필요한 경우): 비수술 치료 후에도 깊은 치주낭과 염증이 남아 있다면 치주소파술, 판막수술, 뼈이식술 등을 고려합니다.
- 6단계. 유지관리: 치주질환은 재발 가능성이 있어 보통 3~6개월 간격의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이 권장됩니다.
몇 번 내원해야 하나요?
내원 횟수는 잇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범위이며, 개인별 차이가 큽니다.
- 치은염(초기): 검사·스케일링 포함 1~2회
- 경도~중등도 치주염: 검사, 치근활택술 여러 회, 재평가를 포함해 대개 4~6회 내외
- 중증 치주염 또는 수술 필요: 수술 전후 처치와 경과 관찰, 실밥 제거 등을 포함해 더 많은 내원이 필요할 수 있음
잇몸 수술은 언제 필요한가요?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로 세균 제거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만큼 치주낭이 깊거나(보통 5~6mm 이상), 잇몸뼈가 많이 녹아 치석 제거가 어려운 경우에 수술을 고려합니다. 수술 여부는 재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되므로, 처음부터 수술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중 알아두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 치료 직후 일시적으로 시림이나 잇몸 부기,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가정에서의 꼼꼼한 칫솔질, 치간칫솔·치실 사용이 치료 효과를 좌우합니다.
- 흡연과 당뇨는 치주질환의 악화·재발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로에서 잇몸치료를 알아본다면
종로 지역에서 치주 질환 진료를 알아보는 경우, 참고할 수 있는 병원 중 하나로 연세그랑스마일치주과 치과의원이 있습니다. 어떤 병원을 선택하든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직접 방문해 검사받은 후 전문의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케일링만 받으면 잇몸병이 다 치료되나요?
A. 초기 잇몸염증(치은염)은 스케일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치주염으로 진행되어 잇몸 속 치석이 있다면 치근활택술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잇몸치료 후 잇몸이 다시 올라오나요?
A. 염증이 가라앉으면 부은 잇몸이 줄어들면서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이거나 시린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회복 과정이며, 정도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Q. 잇몸치료 후에도 정기 검진이 필요한가요?
A. 치주질환은 재발하기 쉬워 일반적으로 3~6개월 간격의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