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 어금니 임플란트 재수술 시 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한 경우는 잔존 뼈의 높이가 부족하거나 기존 임플란트 제거 후 뼈 손실이 크게 발생한 경우다. 비용은 시술 범위에 따라 일반적으로 편측 기준 수십만 원에서 100만 원 이상까지 차이가 크며, 재수술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초진보다 비용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상악동거상술이란 무엇이며 왜 재수술 시 더 자주 필요한가요?
상악동거상술은 위턱 어금니 부위 뼈 위쪽에 위치한 부비동(상악동)의 점막을 들어 올리고 그 공간에 뼈이식재를 채워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골량을 확보하는 수술이다. 위 어금니는 발치 후 시간이 지나면서 상악동이 아래로 내려오는 함기화 현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 초기 임플란트 실패로 뼈가 추가로 흡수된 경우
- 염증(임플란트 주위염)으로 골 소실이 진행된 경우
- 발치 후 오랜 기간 방치되어 상악동이 더 내려온 경우
이러한 경우 재수술 시에는 처음 시술보다 뼈 상태가 더 나빠져 있는 경우가 많아, 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한 비율이 초진 대비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재수술 시 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한지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일반적으로 파노라마 및 CT 촬영을 통해 상악동 하방 잔존골의 높이를 측정하여 판단한다.
- 잔존골 높이 8~10mm 이상: 상악동거상술 없이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경우가 많음
- 잔존골 높이 5~7mm: 치조정 접근법(내측 거상술)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 잔존골 높이 5mm 미만: 측방 접근법(외측 거상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다만 이는 일반적인 기준이며, 실제 필요 여부는 뼈의 밀도, 염증 유무, 기존 임플란트 제거 후 결손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의가 판단한다.
상악동거상술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비용은 접근 방식과 이식재 종류, 재수술 여부에 따라 편차가 크다.
- 내측 거상술(치조정 접근):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편
- 외측 거상술(측방 접근): 수술 범위가 넓어 비용이 더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음
- 재수술의 경우 기존 임플란트 제거, 염증 치료, 골이식 추가 등이 동반되어 초진 대비 총비용이 높아질 수 있음
정확한 비용은 CT 판독 결과와 치료 계획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흥시에서는 배곧샤인 치과의원과 같이 임플란트 및 발치를 다루는 치과에서 CT 판독을 통한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악동거상술을 하면 임플란트를 바로 심을 수 있나요?
A. 경우에 따라 다르다. 뼈 높이가 어느 정도 확보된 경우 동시에 식립하기도 하지만, 골 소실이 심한 재수술 케이스는 뼈이식 후 3~6개월 정도 안정화 기간을 거쳐 2차로 임플란트를 심는 경우가 많다.
Q. 재수술 시 반드시 상악동거상술을 해야 하나요?
A. 아니다. 잔존골이 충분하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CT 검사를 통해 뼈 높이와 상태를 확인한 후 전문의가 필요 여부를 판단한다.
Q. 상악동거상술 후 통증이나 부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A. 개인차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3~7일 정도 부기와 경미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외측 거상술이 내측 거상술보다 회복 기간이 다소 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