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대부분 없을 때의 전악보철은 일반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 계획 수립, 잇몸뼈 상태에 따른 임플란트 식립, 임시 치아 적용, 최종 보철 장착의 순서로 진행되며,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전체 기간은 수개월에서 1년 내외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악보철이란 무엇인가요?
전악보철은 위턱 또는 아래턱 전체, 혹은 양악 전체의 치아를 인공 치아로 복원하는 치료입니다. 남아 있는 치아의 상태와 잇몸뼈의 양에 따라 방식이 달라집니다.
- 임플란트 고정식 보철: 턱뼈에 임플란트 여러 개를 식립하고 그 위에 치아 전체를 연결하는 방식
- 임플란트 틀니(오버덴처): 임플란트 몇 개를 지지대로 삼아 틀니를 고정하는 방식
- 일반 틀니: 잇몸 위에 올려 사용하는 탈착식 방식
전악보철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1단계. 정밀 검진과 치료 계획
파노라마·CT 촬영으로 잇몸뼈의 높이와 두께, 신경관과 상악동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남은 치아와 잇몸 질환 여부도 함께 점검하며, 이 단계에서 식립 개수와 보철 방식이 정해집니다.
2단계. 발치와 잇몸 치료
보존이 어려운 치아는 발치하고 염증이 있으면 먼저 치료합니다. 잇몸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린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3단계. 뼈 이식 여부 판단
치아가 오래전에 빠진 경우 잇몸뼈가 흡수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뼈의 양이 부족하면 뼈 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할 수 있고, 이 경우 치유 기간이 추가됩니다.
4단계. 임플란트 식립
계획에 따라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이후 임플란트가 뼈와 단단히 결합할 때까지 일정 기간(보통 2~6개월 정도)이 필요하며, 상태에 따라 즉시 임시 치아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단계. 임시 치아로 적응 및 확인
임시 보철물로 씹는 기능, 발음, 얼굴 형태, 교합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조정합니다.
6단계. 최종 보철 제작과 장착
본을 뜨거나 구강 스캔을 한 뒤 최종 보철물을 제작해 장착합니다. 이후 정기 검진과 위생 관리를 통해 상태를 유지합니다.
치료 전 알아두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당뇨, 골다공증 약물 복용, 흡연 여부는 치유와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에 알려야 합니다.
- 전악보철은 치과 한 곳에서 진단부터 보철까지 일관되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철 후에도 임플란트 주위염을 막기 위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치료 방식과 기간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과 상담을 거쳐 결정해야 합니다. 서울 강동 지역에서 임플란트·보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치과로는 연세메이트 치과의원이 있으며, 방문 전 진료 안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전악보철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뼈 이식 여부와 임플란트 식립 방식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수개월에서 1년 내외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Q. 치료 중에 치아가 없는 상태로 지내야 하나요?
A. 대개 임시 치아나 임시 틀니를 사용해 생활할 수 있도록 계획합니다. 다만 방법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Q. 모든 환자가 고정식 보철이 가능한가요?
A. 잇몸뼈의 양과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검사 후 전문의가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