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오래 방치해서 뼈가 녹았는데 임플란트 가능한가요?

어금니를 오랫동안 방치해 치조골이 많이 흡수된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식립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뼈 이식술(골이식)을 병행하면 대부분의 경우 임플란트가 가능하며, 다만 골 소실 정도가 심할수록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단계가 늘어날 수 있다.

치아를 오래 방치하면 뼈가 왜 녹나요?

어금니가 빠진 자리는 씹는 힘이 전달되지 않으면서 치조골이 점차 흡수된다. 일반적으로 발치 후 방치 기간이 길수록 흡수 속도와 범위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

  • 발치 후 6개월~1년: 초기 흡수 시작 단계
  • 1~3년 방치: 폭·높이 흡수가 뚜렷해지는 시기
  • 3년 이상 방치: 골 폭이 얇아지거나 높이가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음

뼈가 많이 녹아도 임플란트가 가능한가요?

골 소실이 심한 경우에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뼈를 보강한 뒤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 GBR(골유도재생술): 골이식재와 차폐막을 이용해 부족한 뼈의 폭·높이를 보강
  • 상악동 거상술: 위쪽 어금니 부위 뼈가 부족할 때 상악동 아래 공간을 확보해 골이식 시행
  • 자가골 이식: 본인의 다른 부위 뼈를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골 소실이 심한 경우)

다만 전신질환(당뇨, 골다공증 등) 여부, 흡연 여부, 잇몸 상태에 따라 치유 속도와 성공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사전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골이식을 하면 치료 기간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골 소실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 경미한 골 흡수: 임플란트와 골이식 동시 진행, 총 3~4개월 내외
  • 중등도 이상 골 흡수: 골이식 후 3~6개월 치유 기간을 거쳐 임플란트 식립
  • 심한 골 소실: 상악동 거상술 등 복합 시술 시 6개월~1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음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CT 촬영을 통해 남아있는 뼈의 폭과 높이, 밀도를 확인한 뒤 임플란트 식립 가능 여부와 골이식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천 남동 지역에서는 연세위드 치과의원과 같이 CT 판독과 골이식·임플란트를 함께 다루는 치과에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뼈가 너무 없어서 임플란트가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있나요?
A. 매우 심한 골 소실이나 전신질환으로 골이식 자체가 어려운 경우 예외적으로 다른 보철 방식(브릿지, 틀니 등)을 고려하기도 한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골이식으로 해결 가능한 경우가 많아 정밀 검사 후 판단이 필요하다.

Q. 골이식을 하면 임플란트 비용이 더 드나요?
A. 골이식 시술이 추가되므로 일반 임플란트보다 비용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비용은 골 소실 범위와 이식 방법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 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Q. 발치 후 얼마 안에 임플란트를 하면 뼈 이식을 안 해도 되나요?
A. 일반적으로 발치 후 3~6개월 이내 식립하면 골 흡수가 적어 이식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나, 개인 잇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전문의 진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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