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근관치료)는 치아 상태에 따라 보통 2~4회 정도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이 심하지 않은 치아는 1~2회로 마무리되기도 하고, 감염이 깊거나 뿌리가 복잡하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퇴근 후 방문할 수 있는 야간 진료로도 치료 자체는 진행할 수 있으나, 개인별 일정은 진료 후 정해집니다.
신경치료는 왜 여러 번에 나눠서 하나요?
신경치료는 치아 내부의 염증·감염된 신경 조직을 제거하고, 신경관을 소독한 뒤 빈 공간을 채우는 과정입니다. 신경관은 가늘고 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한 번에 완벽히 소독하기 어렵고, 약물을 넣어 일정 기간 소독 효과를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치료 횟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 1~2회: 염증이 비교적 가볍고 신경관이 단순한 앞니·작은어금니 등
- 2~4회: 일반적인 어금니 신경치료. 신경관이 3~4개로 많아 시간이 더 걸림
- 4회 이상: 뿌리 끝 염증이 크거나 고름이 차 있는 경우, 이전 신경치료를 다시 하는 재신경치료
신경치료가 끝난 뒤에는 치아가 약해지기 때문에, 대부분 크라운(씌우기) 등 보철 치료가 이어지며 이 과정까지 포함하면 전체 기간은 더 늘어납니다.
야간 진료로도 신경치료를 끝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신경치료는 진료 시간대와 상관없이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평일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은 야간 진료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내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 사항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야간 진료 요일과 마감 시간 (병원마다 다름)
- 예약제 운영 여부 (치료 사이 간격을 지키려면 예약이 유리함)
- 보철 치료나 정밀 검사까지 야간에 가능한지
치료 중간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요?
신경치료는 임시로 막아 둔 상태에서 오래 방치하면 재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줄었다고 중단하기보다, 안내받은 간격에 맞춰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도봉 지역에서 참고할 만한 치과는?
도봉 지역에서 치과 진료를 알아본다면 아프로 치과의원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야간 진료 가능 여부와 신경치료 일정은 방문 전 문의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경치료 후 바로 씌워야 하나요?
A. 보통 신경치료로 염증이 가라앉고 증상이 안정된 것을 확인한 뒤 크라운 치료로 이어집니다. 시기는 치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Q. 치료 중 통증이 계속되면 어떻게 하나요?
A. 치료 초기에는 일시적인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는다면 예약일 전이라도 치과에 연락해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Q. 모든 치아가 신경치료로 살릴 수 있나요?
A. 치아 뿌리의 파절이나 잇몸뼈 손실이 심하면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X-ray 등 검사를 거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