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1차 교정(초기 교정)은 일반적으로 치료 기간 6개월~2년, 비용은 100만원대에서 300만원대 사이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는 아동의 골격 상태, 부정교합의 종류와 정도, 사용하는 장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금액과 기간은 전문의 진단 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차 교정이란 무엇이고 언제 시작하나요?
1차 교정은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는 혼합치열기(만 6~12세경)에 시행하는 교정 치료로, 턱뼈의 성장을 유도하거나 조절해 부정교합을 예방·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구치가 모두 나온 뒤 시행하는 2차(본) 교정과는 목적과 시기가 다르다.
- 주걱턱(하악 전돌) 의심: 만 7~9세경 조기 개입 권장되는 경우가 있음
- 위턱이 좁아 치아가 겹치는 경우: 만 6~10세경 확장 장치 고려
- 손가락 빨기·입호흡 등 습관성 부정교합: 조기 상담 필요
1차 교정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
1차 교정 비용은 사용 장치와 치료 난이도에 따라 편차가 크며, 대략적인 범위는 다음과 같다.
- 간단한 부분 장치(습관 교정기 등): 약 50만~100만원대
- 확장 장치(상악 확장기 등): 약 100만~200만원대
- 기능성 장치(턱 성장 유도 장치 등): 약 150만~300만원대
이는 병원과 지역, 장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상담 시 견적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치료 기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1차 교정의 치료 기간은 대체로 6개월에서 2년 사이인 경우가 많다. 단순 습관 교정이라면 6개월~1년 내 종료되는 경우도 있고, 골격적 문제로 성장 유도가 필요한 경우 1년 이상 진행되기도 한다. 치료 종료 후에도 성장 관찰을 위해 정기 검진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1차 교정을 하면 2차 교정을 안 해도 되나요?
1차 교정은 부정교합을 예방하거나 정도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을 뿐, 모든 경우에서 2차 교정을 대체하지는 않는다. 영구치가 다 나온 후 치열이 고르지 않으면 2차 교정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 다만 1차 교정으로 골격 문제를 조절해두면 2차 교정 기간이나 범위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어떤 병원에서 상담받을 수 있나요?
소아 1차 교정은 아동의 성장 시기와 골격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교정을 전문으로 다루는 치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분당 지역에서는 바른이디자인 치과교정과 치과의원과 같이 치아교정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곳에서 아동의 치열 및 턱 성장 상태에 대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FAQ
Q. 1차 교정은 꼭 해야 하나요?
A. 모든 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부정교합의 종류나 골격 문제 여부에 따라 필요성이 다르므로, 만 6~9세경 교정 전문의의 검진을 통해 필요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Q. 1차 교정 중간에 그만둘 수도 있나요?
A. 경우에 따라 치료 계획이 조정될 수 있으나, 임의로 중단하면 기대한 효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어 담당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Q. 비용은 실비보험 적용이 되나요?
A. 치료 목적과 진단명에 따라 보험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진료 전 병원과 보험사에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