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①정밀검사 및 뼈이식 → ②뼈 생착 대기(3~6개월) → ③임플란트 식립 → ④골융합 대기(2~4개월) → ⑤보철물 제작 및 장착의 순서로 진행되며, 전체 기간은 상황에 따라 짧게는 4~5개월, 길게는 8~12개월 이상 걸릴 수 있다. 뼈 상태와 이식 범위에 따라 기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정확한 일정은 검사 후 담당 치과의사와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 뼈이식이 필요한가요?
임플란트는 턴 뼈(치조골)에 식립되는데, 발치 후 오랜 기간이 지나거나 잇몸질환으로 뼈가 흡수된 경우 임플란트를 고정할 뼈 양이 부족할 수 있다. 이 경우 뼈이식을 통해 골량을 보강한 뒤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된다.
- 발치 후 방치 기간이 긴 경우
- 잇몸질환(치주염)으로 뼈가 많이 녹은 경우
- 상악(위턱) 구치부에서 상악동(콧속 공간)이 낮게 내려와 있는 경우
뼈이식 동반 임플란트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1단계. 정밀검사 및 진단
CT 촬영과 구강 검사를 통해 뼈의 양과 밀도, 신경·혈관 위치를 확인한다. 이 결과에 따라 뼈이식 범위와 방식(자가골, 이종골, 합성골 등)이 결정된다.
2단계. 뼈이식 시행
뼈이식은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뼈가 많이 부족하면 먼저 뼈이식만 단독으로 시행한 뒤 뼈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 소량 이식: 임플란트와 동시 진행 가능
- 대량 이식(상악동 거상술 등): 단독 시행 후 3~6개월 대기 필요
3단계. 뼈 생착 대기 기간
이식한 뼈가 기존 뼈와 결합하는 데 통상 3~6개월이 소요된다. 이 기간은 환자의 나이, 전신 건강 상태, 이식 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4단계. 임플란트 식립
뼈가 충분히 단단해지면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이후 임플란트가 뼈와 결합(골융합)되는 데 다시 약 2~4개월이 필요하다.
5단계. 보철물 제작 및 최종 장착
골융합이 확인되면 인상을 채취해 보철물(크라운)을 제작하고 장착하며 치료가 마무리된다.
전체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뼈이식 범위가 작고 임플란트와 동시 진행이 가능한 경우 전체 치료는 약 4~6개월 내에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상악동 거상술처럼 대량의 뼈이식이 필요하거나 여러 부위에 걸친 경우 8~12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다. 정확한 기간은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이 중요하다.
남동 지역에서 뼈이식 및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 연세위드 치과의원과 같이 정밀검사 장비를 갖춘 치과에서 사전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참고할 수 있다.
FAQ
Q. 뼈이식을 하면 임플란트 실패율이 높아지나요?
A. 일반적으로 뼈이식과 임플란트를 함께 진행해도 성공률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되나, 흡연·당뇨 등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 검진이 필요하다.
Q. 뼈이식 후 통증이나 붓기는 얼마나 지속되나요?
A. 개인차가 있으나 대체로 시술 후 3~7일간 붓기와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이후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Q. 뼈이식 재료는 어떤 것을 사용하나요?
A. 자가골(본인 뼈), 이종골(동물유래), 합성골(인공재료) 등이 있으며 환자의 뼈 상태와 이식 범위에 따라 담당의가 적합한 재료를 선택한다.